야설 - 야설닷컴:아들의 친구 상준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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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상준이 - 4부
최고관리자 0 5,930 2022.12.09 10:18
아들아이의 친구 상준이 4. 식사를 마칠 때쯤 되어 내 앞에는 향기 그윽한 커피도 한잔 놓여졌다. 프림 약간, 설탕은 그보다 더 적게 들어가는 평소 내가 마시는 대로였다. " 그건 놔두고 이리 와서 앉으렴. 그래. 그냥 두고 말이다. " 둘이 먹고 난 식탁을 치우려고 일어서던 상준이를 도로 앉도록 했다. " 저, 저기 저 입 꼭 다물고 비밀로 할게요. 죽을 때까지요. 남아일언중천금이란 말 정도는 저도 알아요. 무엇보다 정우에게 미안하고 어머님에게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다 잊을게요. 정말 그럴 수 있을지는 자신 없지만 노력할게요....... 하, 하지만 말이죠. 이런 말씀 드려도 될는지 모르겠지만 저 진짜 기분 좋았어요. 첨부터 끝까지 전부 다요. 혼자 할 때보다 수 백 배는 흥분되고 도저히 어떻게 멈출 수가 없었어요. 어머님은 아직도 대단한 미인이시고 저 같이 어린놈에게는 그 어떤 만족이라든가 하는걸 얻지 못하셨을 지도 있지만...... 저, 저에겐 굉장한 경험이었어요. " 그는 고개를 푹 수그리고 어렵게 말문을 열더니 진지하게 고백을 했다. 목덜미까지 벌겋게 붉히고 나의 처분만 기다린다는 자세로 한참을 식탁만 내려다보고 있었다. 일종의 선제공격을 당한 셈이었다. 이리 되면 내가 취할 방법이 상당히 제한된다는 것을 미리 계산한 것일까? 사과에 이어 작은 아부에다 마지막에는 교묘하게 나의 행동을 탓하는 분위기였다. 침대 위에서 분명 내가 잔뜩 흥분하여 날뛰는 모습을 보고서도 곧바로 그 점을 들이대지는 않고 우선 자신은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하면서 일단 공을 내게로 넘긴 것이다. 커피를 마시며 상준이의 어깨 너머로 안방침대 한 끝을 보자니 더욱 내 입지가 줄어든다. 격렬한 정사 뒤의 흔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현장을 좀 치워 둘 것을 잘못했다. 여전히 할 말을 찾아 생각에 몰두해 있는데 식탁 아래로 상준이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조용히 내려다보니 그의 큼지막한 발 하나가 나의 발목 언저리를 슬슬 문지르며 오가고 있었다. 왼다리를 오른다리의 무릎에 꼬고 앉은 자세였는데 점차 발목 위로도 오르며 종아리를 애무하는 식으로 발을 놀려왔다. " 어째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 같지 않구나. 상준아. 발 저리 치우지 못하니? 아줌마 화낸다. " 찔끔 놀란 얼굴로 고개를 들던 그의 얼굴에 잠시 후에는 장난기 가득한 악동의 미소가 어렸다. 언제나 곤란한 말썽을 저지르고 난 뒤에 짖던 그 웃음에 나도 모르게 넘어가 마주 웃어 줄 수밖에 없었다. " 헤헤헤. 저기. 아주 형편없지는 않았지요? 어머님도 상당히 저와의 섹스를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 후후. 다른 건 몰라도 제 자지를 힘껏 빨고 핥는 어머님의 표정은 정말 놀라웠어요. 처음엔 놀라서 기절할 정도였어요. 마치 전혀 다른 사람인 양 느껴졌어요.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어머님에게 물건을 넣고서야 꿈이 아니구나 하고 깨달았으니까요. 제 것이 좀 큰 편인데 아프진 않으셨어요? " 참으로 얼굴 가죽 두꺼운 녀석이다. 다시 발을 뻗어 태연히 애무행위를 시작하며 내 눈치를 살핀다. 눈동자 마저 반짝반짝 빛나는 소년이 이토록 능청스럽게 굴 줄이야. 욕실에선 물론이고 좀 전까지 심각하기 그지없던 나를 완전히 무장해제 하도록 만드는데 성공한 건 순전히 그 만의 매력이라고 봐야 옳다. " 호호호. 간지러워. 아이. 안돼. 호호. 하지 말라니까. " 아예 식탁 밑으로 들어와 주저앉으며 다가온 그에게 나는 못이기는 체 다리를 내리고 살짝 열어 주었다. 그래도 이번엔 차마 내 손으로 팬티를 제쳐 주거나 할 용기는 나질 않았다. 그저 식탁 위에서 커피 잔을 양손으로 움켜잡고 어찌 하려는지 두고 볼 셈이었다. 발목 저 아래부터 느리게 타고 올라오는 그의 손길을 눈을 감고 음미했다. 무릎을 지나 허벅지 상단까지 오르는데 방해가 되는 잠옷을 차분하게 들추고 곧이어 탄성을 터트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 우아. 어머님 이런 팬티는 처음 봐요. 거의 다 보여요. 정말 야한 속옷이네요. 모양만 사각이지 아까 것보다 더 노출이 심해요. " 그 점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렇다 해도 저처럼 노골적으로 지적을 받으니 역시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허리 어림까지 제쳐놓은 잠옷 자락에 이어 다음 순서인 팬티로 손을 대오는 그에게 나는 무언가 말을 하려 했는데 그만 늦어 버렸다. 다짜고짜 내 사타구니 사이로 상준이가 얼굴을 파묻어 온 것이다. 그의 혀가 바로 보지 옆의 허벅지 안쪽을 핥고 입맞춤으로 강하게 흡입하는 동작에 간신히 억누르고 있던 욕정의 불길이 솟구쳤다. 샤워 후 고여있던 물기 대신 그 자리를 채우고 나오는 흐름이 느껴졌다. 상준이의 양손은 여전히 나의 다리를 오르내리며 애무행위를 계속했고 입술과 혀는 보지에서 한치도 떨어지지 않은 지역들을 누비고 다녔다. " 하아. 하아. 이제 거긴 그만하고 직접 공격을 해줘. 흐으으음. " " 헤헤헤. 잘 모르겠는데요. 좀 더 확실히 말씀 해 주시지 않으면....... 헤헤 " " 아이 몰라. 몰라아앙. 하아악. 그래 거기 말야. 아줌마 보지를 바로 먹어버려. 자 그거 아주 벗겨 버려. 다리도 좀더 벌려 줄게. 후으응. 조, 조아. " 의자에서 둔부를 들어 그의 행동을 돕고 넓게 벌리고 앉으며 확실한 접근을 유도했다. 더 이상 커피 잔만 잡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로 범위를 연장한 그의 손에 더해 나 자신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잠시 그의 머리카락을 매만지기도 했다. 어느새 그의 어깨에 다리를 걸치고 뒷머리를 눌러 내 보지에 들이미는 행위를 하다 화들짝 놀라 손을 뗐지만 의자에서 반 이상 미끄러져 내리며 흐트러진 자세의 균형을 잡으려고 다시 손을 가져갔다. 혀가 보지 안으로 드나들고 음핵을 사정없이 놀려대는 손가락 움직임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양 엄지로 보지 겉살을 갈라붙이고 퍼붓는 지독한 애무였다. 끊임없이 배어 나오는 음수를 '후르륵' 하는 소리까지 내가며 마시는 상준의 태도엔 거침이 없었다. 하나인가 싶으면 두 개가, 두 개인가 싶으면 세 개가 보지 안으로 들어와 휘젓고 나가는 손가락에 보지 내부가 비명을 질러댔다. " 우우우. 어머님의 보지는 정말 굉장하군요. 보지 내부도 무는 힘이 대단한 게 질리지가 않아요. 아무리 가지고 놀아도 말예요. " " 으흐흐흥. 나도 상준이가 내 보지를 가지고 즐거워한다면 기뻐. 정말이야. 나 벌써 느낄 것 같아. 이런 적 드문데. 못 참겠어. 아아아악. 거기야. 거기를 계속 만지고 빨아 줘. 오우. 난 몰라. 나 할거야. 지금. 흐아아아앙 " 줄기차게 이어지는 오르가즘에 전신이 부웅 뜨는 기분을 만끽하며 사력을 다해 상준이의 머리를 보지로 처박았다. 그 상황에서 의자가 넘어지지 않은 게 용했다. 식탁 밑에서 고개를 들어 올려 나를 보는 그와 시선이 마주치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빙그레 웃고 있는 표정이 어느 때보다 얄미웠다. 내가 절정에 달해 쾌락에 잠기는 모습을 낱낱이 보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그에게 마음껏 희롱하고 놀도록 보지를 내주고 있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 짐작도 되지 않았다. 애써 그의 시선을 피하려는데 다시 보지로 고개를 숙여 가는 그를 보고 기겁을 했다. 한차례 커다란 오르가즘을 겪고도 나의 보지는 이내 그것을 반겼다. 앞으로 몇 차례라도 같은 반응을 보일 것 같았다. 잠자리 날개처럼 얇은 잠옷도 거추장스럽게 여겨져 벗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만한 힘이 남았는지 의심스럽다. 전신이 물먹은 솜처럼 노곤했다. 활짝 다리를 벌리고 풀어진 눈동자로 내 보지를 맛보는 상준이를 향해 미소를 짓고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행동도 겨우 해내고 있었다. 남편이 반년간 빨아 주는 시간을 다 합쳐도 상준이가 이번에 해 준 것보다 훌륭하지 않았다. 그 점은 분명하다. 그래서 더욱 부끄럽다. 어린 소년에게 너무 쉽게 몸을 허락한 게 아닌가 하는 자책감, 아니 나의 마음속 저 아래서 이런 날이 오기를 강하게 원한 것이 아닌가 하는 공포감이 밀려들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나의 다리는 더 이상 벌리기 어려울 정도로 쫘악 벌어진 채 아들아이의 친구에게 보지를 빨기 쉽게 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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